
하노이, 베트남 (2019년 3월 4일) -- 베트남의 주요 관광 대표 주자들이 최근 열린 북미정상회담을 자국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했다. 베트남항공과 빈펄은 회담 직후 국제미디어센터에서 근무한 국내외 기자들에게 무료 항공권과 호텔 객실을 제공하기 위해 베트남 관광청(VNAT)과 협력했다.
베트남항공, 빈펄 및 베트남 관광청은 국제미디어센터 취재 등록을 마친 모든 기자들에게 무료 항공권 및 호텔 패키지를 지원했다. 취재진은 베트남항공 국내선 항공권과 함께 빈펄의 5성급 리조트 중 한 곳(빈펄 리조트 & 골프 남호이안, 빈펄 리조트 & 골프 푸꾸옥, 빈펄 리조트 & 스파 나트랑)에서의 2박 무료 숙박을 선택하거나 항공권만 단독으로 선택할 수 있었다.
여행 패키지를 신청하려면 베트남 외교부에서 발급한 프레스 패스를 제시해야 했다.
베트남 관광청은 이번 여정이 베트남을 안전하고 친근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여행지로 홍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담을 취재하기 위해 약 3,000명의 외신 기자가 하노이에 입국했다. 이들은 200개가 넘는 언론사를 대표하여 약 40개 국가 및 지역에서 방문했다. 이 역사적인 행사에 참여한 550명의 베트남 언론인 역시 무료 여행 혜택 대상에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