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고봉인 판시판산(Mt. Fansipan) 정상에서 숨 막히게 아름다운 경험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예전에는 정상에 도달하려면 트래커들이 이틀 동안 힘겹게 트레킹을 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단 15분 만에 '인도차이나의 지붕'에 오를 수 있습니다. 판시판 정상에서 바라보는 소용돌이치는 구름과 숲으로 덮인 산비탈의 기막힌 풍경은 이 모험을 사파 여행 일정에서 결코 빠뜨릴 수 없는 코스로 만들어 줍니다. 판시판 여행에서 기대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즐길 거리를 소개합니다.
챕터 01 —
근사한 출발점
MGallery Hotel de la Coupole 옆에 위치한 황련(Hoang Lien)역으로 이동해 므엉호아(Muong Hoa) 산악 열차 티켓을 구매하며 모험을 시작하세요. 계곡 위를 지나가는 5분간의 열차 안에서 편안하게 앉아 아래로 펼쳐지는 농장과 마을의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이 푸니쿨라 철도는 베트남에서 가장 긴 철도로, 2개의 터널과 4개의 교량을 지납니다. 열차가 멈추면 선월드 판시판 레전드 뜰에 펼쳐진 해바라기 밭이 여러분을 반겨줍니다.
챕터 02 —
환상적인 케이블카 탑승
선월드 판시판 케이블카는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상까지 오르는 케이블카 탑승은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파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힙니다. 케이블카는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하며, 각 케이블카에는 최대 35명까지 탑승할 수 있습니다. 승강장을 떠나면 아래로 펼쳐지는 계단식 논과 바위 절벽 위를 두둥실 떠서 가기 시작합니다. 대형 창문을 통해 구름 위로 솟아오른 거대한 정상으로 천천히 올라가며 사방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챕터 03 —
고즈넉한 정원과 사찰
판시판산 정상에 도달하기 전, 돌길과 오래된 진달래나무, 18개의 정교하게 조각된 청동 불상이 있는 평화로운 정원 단지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 조각상들을 따라가면 산비탈에 자리 잡은 20미터 높이의 대불상을 만나게 되는데, 이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규모입니다. 주변의 정원과 사찰은 잠시 멈추어 서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요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챕터 04 —
정상에서 바라보는 매혹적인 풍경
계단이나 푸니쿨라를 타고 마지막 구간을 오르면 판시판산 정상에 다다릅니다. 이곳에서는 지평선까지 이어지는 구름에 덮인 봉우리들의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가장 높은 지점은 셀카를 찍기에 가장 인기 있는 장소이지만, 전망대 전체를 걸으며 360도 펼쳐지는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판시판산 정상의 구름 모양은 몇 초마다 바뀌며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점에서 매번 새로운 모습과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