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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로 덮인 꼰다오 섬 내륙. 사진: Aaron Joel Santos

베트남은 숲이 우거진 봉우리, 우렁찬 폭포, 시원한 해안선으로 가득 차 있어 갈수록 많은 아웃도어 애호가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즐길 거리가 너무 많아 이 모든 것을 다 체험하려면 두 번째(또는 세 번째) 여행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가슴 뛰는 액티비티도 풍부하지만, 베트남은 방대한 자연 명소를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제공합니다. 깐저(Can Gio)의 맹그로브 숲 크루즈는 어떠신가요? 아니면 다낭의 최고급 코스에서 18홀 라운딩은요? 호이안 해변에서의 패들보딩은 어떨까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베트남은 두 바퀴로 둘러볼 때 가장 매력적인 국가라는 점입니다. 장거리 자전거 및 오토바이 여행은 가는 길에 펼쳐지는 현지인의 삶은 물론 웅장한 고개와 햇살 가득한 논 풍경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베트남은 오래전부터 냐짱의 훌륭한 스쿠버 다이빙, 무이네의 카이트 서핑, 사파의 계단식 비탈에서 즐기는 등산을 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퐁냐케방 국립공원의 장엄한 동굴 시스템이 상당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노이 외곽에서의 행글라이딩과 바이투롱에서의 카약은 말씀드렸던가요? 베트남에서 만나는 모험의 목록은 정말 흥미진진하며, 끝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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